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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형, '은반 위 강렬한 연기'
2018.12.23 15: 27펠리페-윤봉우, '강력한 창과 묵직한 방패'
2018.12.23 15: 27나경복, '펠리페의 벽을 넘어라'
2018.12.23 15: 26박민우, '재능 기부, 즐겁게'
2018.12.23 15: 26이민호, '확실히 몸 풀어야 해'
2018.12.23 15: 25신영철 감독, '하나씩 차분하게'
2018.12.23 15: 23양창섭, '몸은 확실히 풀고'
2018.12.23 15: 22차영현, '손 끝까지 멋지게'
2018.12.23 15: 22이선규, '득점 후 두 팔 번쩍!'
2018.12.23 15: 21이정후, '오늘은 일일 코치'
2018.12.23 15: 21차영현, '은반을 가르며'
2018.12.23 15: 21군사훈련 마친 이정후, '머리가 많이 자랐죠'
2018.12.23 15: 20한성정, '펠리페의 강서브를 몸을 날려 리시브'
2018.12.23 15: 20손현종, '빠른 공격'
2018.12.23 15: 18손현종, '간다!'
2018.12.23 15: 16좋은 야구 캠프
2018.12.23 15: 14펠리페, '완벽한 찬스'
2018.12.23 15: 14박민우-송성문, '내야 수비는 우리와 함께'
2018.12.23 15: 13펠리페, '가볍게 툭!'
2018.12.23 15: 12황탱의-황두연, '아가메즈의 공격을 막아라'
2018.12.23 15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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