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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우, 마스코트 탈 쓰고 관중석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
2019.07.21 20: 42이영하,'이 악물고'
2019.07.21 20: 41역투 펼치는 하준영
2019.07.21 20: 40박흥식 감독대행,'하준영 수고했다'
2019.07.21 20: 36역투하는 원종현
2019.07.21 20: 35역투하는 원종현
2019.07.21 20: 34정은원,'마음이 급하네'
2019.07.21 20: 34소방관에게 박수 보내는 올스타 선수들
2019.07.21 20: 33소방복 입고 올스타전 방문한 소방관들
2019.07.21 20: 31하준영,'실점은 없다'
2019.07.21 20: 28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,'뜨거운 응원 열기'
2019.07.21 20: 262019 올스타전 뜨거운 응원 펼치는 야구팬들
2019.07.21 20: 24올스타전 뜨거운 응원 펼치는 야구팬들
2019.07.21 20: 22별들의 축제 즐기는 야구팬들
2019.07.21 20: 21지코,'혼신의 무대'
2019.07.21 20: 20로하스,'끝내주는 수비였지?'
2019.07.21 20: 19로맥,'또 넘긴다'
2019.07.21 20: 19지코,'시원하게 젖었어'
2019.07.21 20: 19비거리상 차지한 샌즈,'환한 미소'
2019.07.21 20: 18지코,'파워 넘치는 안무'
2019.07.21 20: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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