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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, '한비야 서브에이스 보여줘'
2020.08.31 20: 51김연경, '이한비 너어~'
2020.08.31 20: 50덕수고 장재영, '한 점 더'
2020.08.31 20: 48김연경, '흥국생명 최고야'
2020.08.31 20: 48덕수고 장재영, '밀어쳐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'
2020.08.31 20: 47기뻐하는 이다영, '승리가 보여'
2020.08.31 20: 46이다영, '날아갈 것 같은 기분'
2020.08.31 20: 46김연경-이한비, '또 득점이야'
2020.08.31 20: 45막강한 흥국생명
2020.08.31 20: 43얼음찜질하는 이재영, '금방 나을게요'
2020.08.31 20: 41김연경, '감독님 천군마마 부럽지 않죠?'
2020.08.31 20: 37김연경-이다영-이주아, '3-0 완벽한 승리'
2020.08.31 20: 36김연경-이다영, '또 이겨도 질리지 않아'
2020.08.31 20: 34포효하는 김연경, '내가 끝냈다'
2020.08.31 20: 33덕수고 장재영, '진지한 눈빛으로'
2020.08.31 20: 25결승전 앞두고 몸 푸는 덕수고 나승엽
2020.08.31 20: 21덕수고 장재영, '훈련도 실전처럼'
2020.08.31 20: 20덕수고 나승엽, '우승 향해 뛴다'
2020.08.31 20: 18무실점으로 경기 이끄는 덕수고 한상훈 배터리
2020.08.31 20: 16김세영, '다 비켜'
2020.08.31 20: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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