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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성용, '무승부 아쉽다'
2020.09.05 21: 02슈팅 시도하는 김대원
2020.09.05 21: 01기성용, '홈 복귀전 승리하고 싶었지만..'
2020.09.05 21: 00세징야의 추가골에 기뻐하는 이병근 감독대행
2020.09.05 20: 59FC서울-부산, '치열했던 만큼 아쉬운 무승부'
2020.09.05 20: 58슈팅 시도하는 데얀
2020.09.05 20: 57기성용, '3941만의 홈 복귀전은 무승부'
2020.09.05 20: 57복귀전 앞두고 몸푸는 기성용
2020.09.05 20: 55김기동 감독,'수비 집중해'
2020.09.05 20: 55세징야,'전력질주'
2020.09.05 20: 54세징야,'골문을 향해'
2020.09.05 20: 53수비 등지고 공 지켜내는 팔로시오스
2020.09.05 20: 52김대원,'수비를 뚫고'
2020.09.05 20: 51김정현, '동점골 내가 해냈어'
2020.09.05 20: 49압박으로 공 뻇어내는 정태욱
2020.09.05 20: 48공 차단하는 강현무
2020.09.05 20: 48태클 피하는 세징야,'막을 수 있겠어?'
2020.09.05 20: 47김정현, '헤더 슈팅으로 만든 동점골'
2020.09.05 20: 45가볍게 태클 피하는 세징야
2020.09.05 20: 43세징야,'가볍게 태클을 피하고'
2020.09.05 20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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