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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에바스,'승리의 미소'
2020.09.05 20: 25
패널티킥으로 동점골 만든 팔로세비치
2020.09.05 20: 23
쿠에바스,'이대은을 향한 격한 축하'
2020.09.05 20: 23
이대은,'기분 최고'
2020.09.05 20: 22
KT,'키움 완파하고 5연승 질주!'
2020.09.05 20: 20
작전 지시하는 김기동 감독
2020.09.05 20: 19
박경수-이홍구,'이렇게 기쁠수가'
2020.09.05 20: 19
이대은,'마무리는 내가 했어'
2020.09.05 20: 17
조진우,'헤딩으로 차단'
2020.09.05 20: 16
이대은,'105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와'
2020.09.05 20: 16
이대은,'마지막 하나는 내가 잡는다'
2020.09.05 20: 15
쿠에바스,'그래도 대단한 호투였죠?'
2020.09.05 20: 13
김남춘-김현, '치열한 공중 다툼'
2020.09.05 20: 13
세징야,'선제골은 내가 넣었어'
2020.09.05 20: 13
쿠에바스,'아웃카운트 하나 남기고 마운드 내려가'
2020.09.05 20: 12
세징야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대구
2020.09.05 20: 11
선제골 넣는 세징야
2020.09.05 20: 10
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KT 선발 쿠에바스
2020.09.05 20: 10
승리의 환호하는 두산
2020.09.05 20: 06
박세혁-이영하,'승리는 우리의 것'
2020.09.05 20: 0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