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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,'딱 잡았어'
2021.02.10 15: 57한동희,'거침없이 달린다'
2021.02.10 15: 57박석민,'안봐도 캐치'
2021.02.10 15: 56이대호,'김원중 향한 부드러운 삼촌 미소'
2021.02.10 15: 55박석민,'빨리 던져'
2021.02.10 15: 55나승엽,'주루훈련 기본기부터'
2021.02.10 15: 54박석민,'완벽한 자외선 차단'
2021.02.10 15: 54이대호,'2년안 반드시 롯데 우승 해낸다'
2021.02.10 15: 53'내가 마차도'
2021.02.10 15: 52알테어,'마치 염력술사'
2021.02.10 15: 52이대호,'불규칙 바운드도 침착하게'
2021.02.10 15: 51안치홍,'침착하게'
2021.02.10 15: 50박시원,'강단있는 눈빛'
2021.02.10 15: 50알테어,'엣지 핑거'
2021.02.10 15: 49마차도,'올해 롯데 핫코너도 내가 책임진다'
2021.02.10 15: 46박준영,'가볍게 휙'
2021.02.10 15: 45프랑코,'스트레일리! 캐치볼 좋았어'
2021.02.10 15: 45프랑코,'전력투구'
2021.02.10 15: 43롯데 새용병 프랑코,'실전같은 캐치볼'
2021.02.10 15: 43박준영,'시원한 미소'
2021.02.10 15: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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