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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은실,'짜릿한 3점슛'
2021.02.10 20: 50
박혜진,'김소니아와 기쁨의 몸통박치기'
2021.02.10 20: 47
박혜진,'판넬 팬들 앞에서 슛'
2021.02.10 20: 45
박혜진,'박지수 넘긴다'
2021.02.10 20: 45
박지현,'지금이 기회야'
2021.02.10 20: 35
박혜진,'정말 이러지마'
2021.02.10 20: 34
박혜진,'둘 다 비켜'
2021.02.10 20: 32
박혜진-최희진,'승부욕이 낳은 뽀뽀신'
2021.02.10 20: 31
박혜진,'샌드위치 돼버렸어'
2021.02.10 20: 29
박지현,'넘어지면서 패스'
2021.02.10 20: 28
위성우의 강한 어필에 말리는 스태프
2021.02.10 20: 27
박지현,'앞만 본다'
2021.02.10 20: 24
박혜진,'찬스 만들었어'
2021.02.10 20: 22
김민정이 내민 손 잡지 않는 김소니아
2021.02.10 20: 19
김민정,'파울 판정 억울해요'
2021.02.10 20: 17
박지수,'등 뒤에서 느껴지는 압력에'
2021.02.10 20: 01
박다정,'파울이라뇨?'
2021.02.10 20: 00
최은실,'손 안 닿았어요'
2021.02.10 19: 59
최은실,'넘어지면서도 터치아웃 걱정'
2021.02.10 19: 58
박지수,'박지현 비켜'
2021.02.10 19: 5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