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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 향하는 후이,'멤버들 있어 든든해요'
2021.02.18 14: 16KT, 강추위와 칼바람에 이틀 연속 훈련 간소화
2021.02.18 14: 15펜타곤 후이,'유토-신원 배웅 받으며'
2021.02.18 14: 14LG 외야수, '글러브로 볼 돌려 가며'
2021.02.18 14: 14펜타곤 후이,'멤버 유토와 함께라 든든해'
2021.02.18 14: 13김건형,'착실하게 시즌 준비'
2021.02.18 14: 12추위와 강풍 속 훈련 진행하는 KT
2021.02.18 14: 12펜타곤 신원,'후이 형 입소하는 길 함께 합니다'
2021.02.18 14: 11펜타곤 멤버 유토-신원의 배웅 받으며 입소하는 후이
2021.02.18 14: 09안승한,'바운드에 맞춰'
2021.02.18 14: 08훈련소 향하는 펜타곤 후이
2021.02.18 14: 08장성우,'날렵하게 캐치'
2021.02.18 14: 07이천웅,'글러브에 쏙'
2021.02.18 14: 06펜타곤 후이,'국방의 의무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'
2021.02.18 14: 06펜타곤 후이,'잠시만 안녕'
2021.02.18 14: 05이영빈, 'LG 캠프 유일한 신인'
2021.02.18 14: 05펜타곤 후이,'멋진 남자되어 돌아오겠습니다'
2021.02.18 14: 04정주현-이주형, '2루 자리 경쟁'
2021.02.18 14: 02켈리,'긴머리 휘날리며'
2021.02.18 14: 00라모스,'놓쳤네'
2021.02.18 13: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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