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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모스,'현란한 야구공 트래핑'
2021.02.26 13: 15백업 포수 김재성,'새시즌 기대하세요'
2021.02.26 13: 14열연 펼치는 서예은
2021.02.26 13: 12이종범-이병규,'카리스마 넘치는 두 레전드 코치'
2021.02.26 13: 11연기 펼치는 서예은
2021.02.26 13: 11이형종,'레이저 홈송구'
2021.02.26 13: 10라모스,'땅볼 놓치지 않고'
2021.02.26 13: 10김용의,'인센 98억 아직 조율중이에요'
2021.02.26 13: 08이성우,'돌격! 앞으로'
2021.02.26 13: 07이주형,'실수는 없어'
2021.02.26 13: 06오지환,'스프링캠프에서도 그물수비'
2021.02.26 13: 04오지환,'악송구도 호수비로 잡아내며'
2021.02.26 13: 03유강남,'LG 주전 포수는 바로 나'
2021.02.26 13: 02홈송구 라모스,'실전처럼'
2021.02.26 13: 00유강남,'LG 안방마님의 미소'
2021.02.26 12: 59유강남,'완벽한 수비'
2021.02.26 12: 59이성우 포수,'LG 우승 가자'
2021.02.26 12: 57유강남,'악송구 잡아내고 환호'
2021.02.26 12: 57이성우,'스프링캠프 분위기 최고~'
2021.02.26 12: 56오지환,'김용일 코치님! 어깨 좀 풀어주세요'
2021.02.26 12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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