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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청팀 선발 최원태,'혼신의 피칭'
2021.03.10 13: 00김혜성,'병살로 잡는다'
2021.03.10 12: 58신준우,'벼락같은 도루'
2021.03.10 12: 56키움 백팀 선발 요키시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1.03.10 12: 49정범모,'NC 백업 포수 자리를 위해'
2021.03.10 12: 05NC 신인 김주원,'이동욱 감독 시선 받으며 수비훈련'
2021.03.10 12: 03신인 김주원 지도하는 이동욱 감독
2021.03.10 12: 02이동욱 감독,'선수들 수비훈련 하나하나 코치'
2021.03.10 11: 53이강철 감독,'시즌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'
2021.03.10 11: 16이강철 감독,'알몬테-데스파이네, 몸 상태는 어때?'
2021.03.10 11: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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