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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중,'승리 지켜냈어요'
2021.04.08 23: 14전준우,'NC에 위닝시리즈'
2021.04.08 23: 12배성근,'이대호에게 축하를 받으며'
2021.04.08 23: 11전준우,'팬 여러분 덕분입니다'
2021.04.08 23: 04롯데,'승리의 세레모니'
2021.04.08 23: 02배성근,'맹활약 펼쳤다고'
2021.04.08 23: 00배성근-김원중,'승리의 하이파이브'
2021.04.08 22: 58롯데,'NC에 위닝시리즈'
2021.04.08 22: 39안치홍,'쐐기를 박았다'
2021.04.08 22: 29안치홍,'2타점 적시타! 쐐기를 박자'
2021.04.08 22: 25이승헌,'막아내야 한다'
2021.04.08 22: 12홍성민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1.04.08 22: 09최준용,'반드시 막는다'
2021.04.08 22: 07SSG 마무리 김상수,'세타자 KKK, 세이브 성공'
2021.04.08 22: 06'데뷔 첫 세이브' 이준영 축하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
2021.04.08 22: 05이재원-김상수,'시즌 3세이브 달성'
2021.04.08 22: 04전준우,'이런 실수를 하다니'
2021.04.08 22: 03KBO 첫 홈런 추신수,'팀 승리에 기쁨 두배~'
2021.04.08 22: 03SSG,'어제의 영봉패 되갚았다'
2021.04.08 22: 02김태군의 도루 저지하는 안치홍
2021.04.08 22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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