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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으로 교체되는 이천웅
2021.04.08 21: 43SSG 마무리 김상수,'2점차 리드 지켜낸다'
2021.04.08 21: 41김윤수,'뒤는 나에게 맡겨'
2021.04.08 21: 40김명신,'힘차게 뿌리는 투구'
2021.04.08 21: 40이원석,'허리 젖혀 잡아내는 타구'
2021.04.08 21: 39남호,'절대 포기는 없어'
2021.04.08 21: 39김민혁,'끝까지 추격한다'
2021.04.08 21: 38수베로 감독,'폭투 하나에 역전이라니'
2021.04.08 21: 348회 마운드 오른 정우람,'아직 포기 못해'
2021.04.08 21: 32김진영,'아! 폭투'
2021.04.08 21: 31박찬호, '천금같은 재역전 2타점 2루타'
2021.04.08 21: 319회 경기 뒤집은 KIA 박찬호의 신나는 세리머니
2021.04.08 21: 29폭투로 공 놓치는 최재훈,'아! 역전이네'
2021.04.08 21: 29재역전 2타점 2루타 날린 박찬호, '이맛에 야구한다'
2021.04.08 21: 28재역전 득점 김창평,'폭투 놓치지 않아'
2021.04.08 21: 28박찬호, '재역전 2타점 2루타에 어퍼컷 세리머니'
2021.04.08 21: 27대주자 김창평,'폭투로 역전 득점 후 환호'
2021.04.08 21: 26KIA 박찬호의 어퍼컷 세리머니, '야구는 9회 2아웃부터'
2021.04.08 21: 259회 흔들리는 키움 오주원
2021.04.08 21: 242루타 한유섬,'역시 승부처에 강해'
2021.04.08 21: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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