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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민,'힘차게 공 뿌리며'
2021.04.20 21: 19이준영, '실점은 없다'
2021.04.20 21: 188회 마운드 오른 이준영
2021.04.20 21: 17이원석, '나도 넘겼다'
2021.04.20 21: 16라모스,'마음이 급했어'
2021.04.20 21: 15한승택-유강남, '홈 접전의 결과는'
2021.04.20 21: 13한승택-유강남,'아웃? 세이프?'
2021.04.20 21: 11피렐라, '추격의 투런포에 박해민과 몸통박치기 세리머니'
2021.04.20 21: 10조현우,'추격 허용 못해'
2021.04.20 21: 09피렐라, '추격에 불 붙이는 투런포'
2021.04.20 21: 08문경찬,'내가 바로 NC 추격조'
2021.04.20 21: 08라모스,'실책으로 실점 허용'
2021.04.20 21: 06홈 슬라이딩 알몬테,'발로 만든 득점이야'
2021.04.20 21: 06알몬테,'송구 미스 놓치지 않고 홈슬라이딩'
2021.04.20 21: 05라팍에서 멀티홈런 쏘아 올린 추신수, '위풍당당'
2021.04.20 21: 05장성우,'1타점 적시타로 한점 더'
2021.04.20 21: 048회 마운드 오른 김대유
2021.04.20 21: 03임정호,'실점없이 따라가보자'
2021.04.20 21: 02멀티 홈런 쏘아올린 추신수, '위풍당당'
2021.04.20 21: 01배제성 이어 마운드 오른 김민수
2021.04.20 21: 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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