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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짓는 최형우, '우리가 앞서간다'
2021.04.22 19: 47오세근, '이 분위기 그대로 승리까지'
2021.04.22 19: 46이창진,'최형우 선배,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'
2021.04.22 19: 46오세근, '바스켓카운트 기회 잡았어'
2021.04.22 19: 45박해민, '이원석 득점 만드는 런다운 플레이'
2021.04.22 19: 45설린저, '내 공이 탐나?'
2021.04.22 19: 45박해민 런다운 플레이에 3루 주자 홈 득점 허용한 SSG 내야진
2021.04.22 19: 43선제 솔로포 최형우,'허리에 통증이?'
2021.04.22 19: 42오세근, '막으면 뚫어야지'
2021.04.22 19: 42최형우 선제 솔로포, 'KIA의 4번타자'
2021.04.22 19: 41선제 솔로포 최형우, '내가 해결사'
2021.04.22 19: 40변준형, '림까지 날아보자'
2021.04.22 19: 40김성현 포구실책에 외야까지 굴러간 공
2021.04.22 19: 39판정 어필하는 유재학 감독
2021.04.22 19: 38전준우,'추격의 1타점 적시타'
2021.04.22 19: 38실점 부른 김성현의 포구 실책
2021.04.22 19: 38선취 1타점 적시타 김재환,'타격감 절정이야'
2021.04.22 19: 36문성곤, '간발의 차'
2021.04.22 19: 36강민호, '잡아당겨 깨끗한 안타'
2021.04.22 19: 32피렐라, '당했다'
2021.04.22 19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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