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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, '완벽한 슛으로 만든 역전골'
2021.05.11 21: 20라스, '후반에 나온 역전골'
2021.05.11 21: 20김원형 감독,'역시 최정이야'
2021.05.11 21: 18김재호, '끝까지 쫓아가봤지만'
2021.05.11 21: 18무릴로, '짜릿한 동점골'
2021.05.11 21: 18최정,'짜릿한 역전 스리런포'
2021.05.11 21: 178회 등판 마무리 김원중,'역전 허용'
2021.05.11 21: 16키움 김성민, '페르난데스 막아라'
2021.05.11 21: 15역전포에 고개숙인 김원중
2021.05.11 21: 14역전포 타구 바라보는 최정
2021.05.11 21: 11선두타자에게 홈런 허용하는 김원중
2021.05.11 21: 09키움 김태훈의 역투
2021.05.11 21: 04이승진, '위기 막아라'
2021.05.11 20: 59안치홍,'잘 맞았다'
2021.05.11 20: 57안치홍,'내가 롯데의 4번타자'
2021.05.11 20: 56이재원 타구 몸 날려 잡은 전준우
2021.05.11 20: 552루타 날린 서건창, '쫓아가자'
2021.05.11 20: 53진명호,'멋진 수비 고마워요'
2021.05.11 20: 52김원형 감독,'역시 정의윤'
2021.05.11 20: 50정의윤,'홈런으로 추격한다'
2021.05.11 20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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