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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간 넘는 혈투 펼친 두산-키움, '도합 31안타 27득점 실책 4개 4사구 15개'
2021.05.13 22: 53혈투 마무리지은 조상우 맞이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
2021.05.13 22: 50키움 홍원기 감독, '전병우 엄지척이야'
2021.05.13 22: 49키움 조상우-박동원 배터리, '14-13 혈투 마무리 지었어'
2021.05.13 22: 48'14-13 혈투' 종지부 찍은 키움 조상우-박동원 배터리
2021.05.13 22: 47키움, '난타전 끝에 14-13 승리'
2021.05.13 22: 454시간 넘는 혈투 끝에 직관 팬들에게 승리 선물한 키움
2021.05.13 22: 43키움 마무리 조상우, '혈투 종지부 찍는다'
2021.05.13 22: 2914-13 한 점 차 추격 상황에서 김강률 카드 꺼낸 두산
2021.05.13 22: 2314-13 스코어 만드는 두산 최용제의 추격 1타점 2루타
2021.05.13 22: 16두산 최용제, '턱 밑까지 추격하는 1타점 2루타'
2021.05.13 22: 15키움 김성민의 역투
2021.05.13 22: 11윤명준, '실점없이 막는다'
2021.05.13 22: 06KIA,'응원 감사합니다'
2021.05.13 22: 04유강남,'이상영 잘 던졌다'
2021.05.13 22: 03두산 페르난데스, '적시타에 세리머니도 힘차게'
2021.05.13 22: 03유지현 감독,'이상영 잘 던졌다'
2021.05.13 22: 01적시타 세리머니 펼치는 두산 페르난데스, '다 쫓아왔어'
2021.05.13 22: 00패배 아쉬운 브룩스
2021.05.13 22: 00진해수-유강남,'승리 지켰다'
2021.05.13 21: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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