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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루사 김강민,'추격 분위기 찬물 끼얹었네'
2021.06.02 22: 37
대주자 김강민,'통한의 주루사'
2021.06.02 22: 36
오승환,'허삼영 감독님! 한점차 승리 지켰어요'
2021.06.02 22: 35
허삼영 감독,'김민수! 9회 견제 정말 대단했어'
2021.06.02 22: 34
허삼영 감독,'김지찬! 결승홈런 덕분에 이겼네'
2021.06.02 22: 33
허삼영 감독,'오재일 오늘 정말 잘해줬어'
2021.06.02 22: 33
삼성,'SSG 연승 막고 연패탈출'
2021.06.02 22: 32
삼성,'어제는 한점차 패배, 오늘은 한점차 승리'
2021.06.02 22: 31
오승환,'오늘의 세이브 다 민수 덕분이야'
2021.06.02 22: 30
오승환-김민수,'한점차 승리 지켜냈다'
2021.06.02 22: 29
뼈아픈 주루사에 고개 떨군 대주자 김강민
2021.06.02 22: 27
런다운 걸린 대주자 김강민,'허무한 주루사'
2021.06.02 22: 26
런다운 걸려 태그아웃되는 대주자 김강민
2021.06.02 22: 25
삼성 마무리 오승환,'한점차 승리 지키러 왔어요'
2021.06.02 22: 22
2루타 추신수,'동갑내기 김강민과 교체'
2021.06.02 22: 20
추신수,'9회 우측 담장 맞추는 2루타'
2021.06.02 22: 19
NC,'접전 끝에 두산 9-5로 격파'
2021.06.02 22: 17
이동욱 감독,'어제 패배 설욕'
2021.06.02 22: 13
문경찬,'승리 지켜냈어'
2021.06.02 22: 10
두산, 실책이 결국 패배로 이어져
2021.06.02 22: 0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