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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마스크를 쓴 이정훈
2021.06.06 19: 42김성민,'실점은 안돼'
2021.06.06 19: 39이형범,'추가 실점을 막는다'
2021.06.06 19: 39이형범, 역투
2021.06.06 19: 38돌아온 이형범
2021.06.06 19: 37정주현,'깔끔한 병살연결'
2021.06.06 19: 37솔로포 로맥,'승리가 보인다'
2021.06.06 19: 35이상영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1.06.06 19: 35로맥,'홈런포 신고합니다'
2021.06.06 19: 34아쉬운 장원준
2021.06.06 19: 34장원준,'이게 아닌데'
2021.06.06 19: 33서건창,'최지광에 당했다'
2021.06.06 19: 33장원준,'뼈 아픈 피홈런'
2021.06.06 19: 32쐐기포 로맥,'담장 넘겼다'
2021.06.06 19: 32폰트,'승리 예감'
2021.06.06 19: 30우규민,'키운 타선 막는다'
2021.06.06 19: 30폰트, 8이닝 1실점 피칭
2021.06.06 19: 297회 마운드 오른 우규민
2021.06.06 19: 29홍상삼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2021.06.06 19: 28최지광,'위기 넘기고 미소'
2021.06.06 19: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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