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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세번째 투수 김택형,'한점차 승부 이어가보자'
2021.06.08 20: 24김택형,'완벽한 베이스 커버 수비'
2021.06.08 20: 22강백호,'방망이 부러지며 내야땅볼'
2021.06.08 20: 21파슨스의 투구 맞는 홍창기
2021.06.08 20: 16수베로 감독, '승리에 목말라'
2021.06.08 20: 12김민우, '동점 허용이라니'
2021.06.08 20: 07최정,'강습타구 놓쳤다 재빨리'
2021.06.08 20: 06이용규, '동점 적시타로 만든 개인통산 500타점'
2021.06.08 20: 05이용규, '용규놀이의 끝은 동점 적시타'
2021.06.08 20: 05홍원기 감독, '드디어 동점'
2021.06.08 20: 05홍원기 감독, '프레이타스 동점 득점 좋았어'
2021.06.08 20: 04파슨스,'위기는 없다'
2021.06.08 20: 045회 등판한 SSG 두번째 투수 최민준
2021.06.08 20: 02위기탈출 파슨스,'뜨거운 포효'
2021.06.08 20: 01포효하는 파슨스
2021.06.08 19: 58만루 위기 탈출 파슨스,'뜨거운 환호'
2021.06.08 19: 574이닝 1실점 마운드 내려가는 SSG 선발 조영우
2021.06.08 19: 56장성우,'강백호! 콜은 내가 먼저 불렀다고'
2021.06.08 19: 54장성우,'강백호 엉덩이 툭! 내 공이었어'
2021.06.08 19: 53파슨스-김태군,'위기 넘기자'
2021.06.08 19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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