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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학범 감독,'도쿄 올림픽을 향해'
2021.06.23 18: 53안찬기,'반드시 막는다'
2021.06.23 18: 52안준수,'온 몸을 날려서'
2021.06.23 18: 50김학범 감독,'강인이는 뒤로 한번 더 뛰어'
2021.06.23 18: 48이강인,'김학범 감독님! 살려주세요'
2021.06.23 18: 47김학범 감독,'매의 눈빛으로 지켜본다'
2021.06.23 18: 45김학범 감독,'오늘 특훈에 대해'
2021.06.23 18: 42이강인,'김학범 감독님과 화기애애하게'
2021.06.23 18: 40송민규,'감각적인 패싱'
2021.06.23 18: 39이강인,'목이 타네'
2021.06.23 18: 37이강인,'장애물을 빠르게 돌파하며'
2021.06.23 18: 36김학범 감독,'매의 눈빛으로 훈련 주시'
2021.06.23 18: 35정우영,'빠른 드리블'
2021.06.23 18: 33정우영,'깔끔한 패싱훈련'
2021.06.23 18: 32이강인,'훈련은 즐거워'
2021.06.23 18: 28이강인,'뒷발로 감각적인 패싱'
2021.06.23 18: 27소나기 내리는 잠실야구장
2021.06.23 17: 04송민규,'인터뷰하며 결의에 찬 눈빛 발산'
2021.06.23 17: 00송민규,"흥민이형 세레머니에 도전해 봐야죠"
2021.06.23 16: 59이동경,'도쿄올림픽 가야죠'
2021.06.23 16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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