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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지, '팀킴, 결승전서 이겨주마'
2021.06.28 23: 26김경애, '팀킴 올림픽 가자!'
2021.06.28 23: 24설예은-설예지, '컬링하는 쌍둥이'
2021.06.28 23: 23김경애, '스톤은 내 손을 떠났어'
2021.06.28 23: 21김은지, '방향 계산 완료'
2021.06.28 23: 21김경애, '무조건 우승이야'
2021.06.28 23: 18포효하는 설예지
2021.06.28 23: 16김초희, '팀킴 나가신다'
2021.06.28 23: 15김은지, '왼쪽으로!'
2021.06.28 23: 13김은정-김초희, '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향해'
2021.06.28 23: 10설예은-설예지, '쌍둥이 자매 출격'
2021.06.28 23: 07경기도청 설예은, '눈빛이 살아있어'
2021.06.28 23: 04김은지-김초희, '제발'
2021.06.28 23: 02포효하는 김은정
2021.06.28 22: 59팀킴 캡틴 김은정, '여기까지 와야돼'
2021.06.28 22: 56김선영, '매서운 눈빛'
2021.06.28 22: 55김은정, '고민에 빠진 안경선배'
2021.06.28 22: 53김은정, '팀킴의 캡틴'
2021.06.28 22: 51김경애-김초희, '팀킴' 출격
2021.06.28 22: 50김창민, '목표만 보여'
2021.06.28 21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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