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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의조,'프랑스 GK와 위험한 충돌'
2021.07.16 21: 33선제골 권창훈,'마지막 평가전 이대로 승리하자'
2021.07.16 21: 32권창훈,'이동경! 저번처럼 시원한 골 부탁해'
2021.07.16 21: 30김학범 감독,'권창훈! 침착하게 잘 넣었어'
2021.07.16 21: 29권창훈-김학범 감독, '선제골 해냈어요!'
2021.07.16 21: 28권창훈 선제골 기뻐하는 올림픽대표팀
2021.07.16 21: 27권창훈, '페널티킥 선제골 해냈어!'
2021.07.16 21: 26페널티킥 선제골 권창훈,'이동준! 파울 유도 정말 좋았어'
2021.07.16 21: 25선제골 권창훈, '왼발로 타이밍 뺏으며 슛'
2021.07.16 21: 24권창훈,'페널티킥 골로 앞서간다'
2021.07.16 21: 24페널티킥 얻는 이동준,'이건 명백한 파울이야'
2021.07.16 21: 20파울 얻는 이동준,'완전 발을 꺾었어'
2021.07.16 21: 19송민규, '넘어지면서도 절대사수'
2021.07.16 21: 19송민규, '문전까지 빠르게'
2021.07.16 21: 15송민규, '거침없이 돌파'
2021.07.16 21: 13송민규,'프랑스 흔들어보자'
2021.07.16 21: 10올림픽대표팀 소집해제 김민재,'결국 관중석서 관전'
2021.07.16 21: 08소집해제된 김민재,'동료들 평가전 지켜보며'
2021.07.16 21: 07엄원상, '빠르게'
2021.07.16 21: 04권창훈, '헤더 택배 받아줘'
2021.07.16 21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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