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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재일 솔로포에 신난다'
2021.07.24 18: 538회 등판한 고우석
2021.07.24 18: 53부상으로 교체된 오지환
2021.07.24 18: 50동료선수들 걱정에 미소짓는 오지환
2021.07.24 18: 49오지환이 걱정스런 동료선수들
2021.07.24 18: 47추격의 솔로포 오재일,'아직 끝나지 않았어'
2021.07.24 18: 46김경문 감독, '오재일, 솔로포 좋았어'
2021.07.24 18: 45솔로포 오재일,'이제 한점차 추격이야'
2021.07.24 18: 45오재일,'드디어 터졌다'
2021.07.24 18: 45오재일,'추격의 솔로포'
2021.07.24 18: 44오재일, '추격의 솔로포'
2021.07.24 18: 447회 삼자범퇴로 끝내는 김진욱
2021.07.24 18: 42오지환 부상이 걱정스런 채은성
2021.07.24 18: 41오지환, '너무 걱정하지마'
2021.07.24 18: 39강백호,'오지환, 부상 부위 바라보며'
2021.07.24 18: 38박세웅, '제구가 문제야'
2021.07.24 18: 36오지환, '채은성 스파이크가 얼굴에'
2021.07.24 18: 34오지환, '스파이크에 얼굴 긁히며 부상'
2021.07.24 18: 31선취 1타점 적시타 채은성,'대표팀 상대 드디어 앞서간다'
2021.07.24 18: 30부상 교체아웃 오지환,'아찔했던 순간'
2021.07.24 18: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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