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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은 실점에 어두운 SSG 더그아웃
2021.08.26 21: 40도태훈,'송구가 왜 이래'
2021.08.26 21: 399회 마운드 올라 역투하는 이용찬
2021.08.26 21: 37이용찬,'고의는 아니였어'
2021.08.26 21: 36이용찬, 두산 상대로 역투
2021.08.26 21: 35친정팀 상대로 역투하는 이용찬
2021.08.26 21: 35우규민,'이건 아니야'
2021.08.26 21: 32이형종 적시타,'대타 작전 성공이야'
2021.08.26 21: 30KT 두 자릿 수 득점, '강백호 끌고 황재균-호잉 뒤에서 밀고'
2021.08.26 21: 29괴력의 이재원
2021.08.26 21: 28판정에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
2021.08.26 21: 27힘차게 공 뿌리는 KT 이창재
2021.08.26 21: 26강백호, '호쾌한 두 번째 투런포 스윙'
2021.08.26 21: 25강백호, '오늘만 투런포 두 개'
2021.08.26 21: 24김기환,'짜릿한 동점 득점'
2021.08.26 21: 23이정용,'오지환 수비가 좋았어'
2021.08.26 21: 23강백호, '승리 굳히는 투런포 하이파이브'
2021.08.26 21: 232루 희생플라이로 동점 만든 김태군
2021.08.26 21: 22강백호, '위즈파크 가르는 멀티홈런'
2021.08.26 21: 22김기환,'동점의 기쁨'
2021.08.26 21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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