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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재문, '이청용 유니폼 잡아서라도 막는다'
2021.09.10 20: 06울산 방패 불투이스, '전북 구스타보 묶는다'
2021.09.10 20: 02홍원기 감독,'사인을 보내며'
2021.09.10 19: 59구스타보-불투이스, '창과 방패'
2021.09.10 19: 59윌리엄스 감독,'오늘은 꼭 승리해야 한다'
2021.09.10 19: 58이민호, '5회까지 무실점'
2021.09.10 19: 54김보경, '울산 넘는다'
2021.09.10 19: 54김민우, '아! 또 실점이야'
2021.09.10 19: 53김민성, '너무 욕심부렸나'
2021.09.10 19: 53김민우, '다시 찾아온 만루 위기'
2021.09.10 19: 53멀티히트 이재원, '표정에 뿌듯함 한가득'
2021.09.10 19: 53김현수, '담장 때리는 선두타자 2루타'
2021.09.10 19: 52변상권,'몸을 날려 세이프! 시원한 3루타'
2021.09.10 19: 50불투이스, '김보경, 고의가 아니야'
2021.09.10 19: 50요키시,'위기 넘겼어'
2021.09.10 19: 46울산vs전북, '미리보는 결승전'
2021.09.10 19: 45전북 구스타보, '날카로운 침투패스'
2021.09.10 19: 42터커,'추격의 불씨를 살리고'
2021.09.10 19: 41한교원-설영우, '양보없는 현대가 더비'
2021.09.10 19: 39송성문,'호쾌한 2루타'
2021.09.10 19: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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