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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'치열하게'
2021.09.14 20: 35김재환, '치면 장타'
2021.09.14 20: 33정은원,'눈야구도 완벽'
2021.09.14 20: 32김재환, '또 2루타'
2021.09.14 20: 32이동준,'으악 넘어진다'
2021.09.14 20: 31최지훈,'놀라운 다이빙 캐치'
2021.09.14 20: 30허삼영 감독,'잘 해주고 있어'
2021.09.14 20: 30이동준,'태클에 걸렸어'
2021.09.14 20: 30홍정우,'깔끔하게 틀어막았어'
2021.09.14 20: 29강백호, '아쉬워'
2021.09.14 20: 29페르난데스,'강백호, 늦었어'
2021.09.14 20: 27구자욱,'솔로포 날리고 화려한 세레모니'
2021.09.14 20: 27스리번트 성공시키는 이원석
2021.09.14 20: 26이동준,'폭풍 드리블'
2021.09.14 20: 26구자욱,'솔로포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고'
2021.09.14 20: 25삼성 이수진 치어리더,'아름다움 뽐내며 응원'
2021.09.14 20: 24홍철,'앞으로 보낼게'
2021.09.14 20: 24노수광,'타격감 좋다'
2021.09.14 20: 24구자욱,'임찬규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'
2021.09.14 20: 23노수광,'선두 타자 안타'
2021.09.14 20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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