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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'내가 해냈다고!'
2021.09.14 22: 33
고우석,'하나만 잡으면 돼'
2021.09.14 22: 32
고우석-이성우,'우리가 막아냈다'
2021.09.14 22: 30
들것에 실려 교체되는 김태환
2021.09.14 22: 28
이동준,'기회를 만들자'
2021.09.14 22: 24
윤빛가람,'틈 사이로'
2021.09.14 22: 21
이동준,'볼 잡아야 해'
2021.09.14 22: 21
이동준,'제발 들어가'
2021.09.14 22: 17
김동엽,'이렇게 아쉬울 수가'
2021.09.14 22: 14
김동엽,'아쉬움에 이 악물고'
2021.09.14 22: 13
김동엽,'아쉬움에 고개 떨궈'
2021.09.14 22: 12
고우석,'9회 2사 만루 위기 막아냈다!'
2021.09.14 22: 09
김지현,'기회를 살려보자'
2021.09.14 22: 09
고우석,'주먹 불끈! 막아냈다'
2021.09.14 22: 08
원두재,'헤딩으로 받을게'
2021.09.14 22: 07
김동엽,'헛스윙 삼진 당하며 무승부로 경기 종료'
2021.09.14 22: 07
바코,'수비를 뚫어라'
2021.09.14 22: 05
삼성,'역대 최초 3G 연속 무승부'
2021.09.14 22: 05
울산-가와사키,'치열한 공방 연장전 돌입'
2021.09.14 22: 04
두산,'이강철 감독과 먼발치에서'
2021.09.14 22: 0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