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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찬, '질풍 같은 2루 도루'
2021.09.19 15: 01
박동원 레이저 송구에 견제사 당하는 정수빈
2021.09.19 15: 00
정수빈,'시원한 안타'
2021.09.19 14: 58
이재원 엉덩이로 향하는 멩덴의 공
2021.09.19 14: 57
최민준, '내 공을 받아라'
2021.09.19 14: 57
무실점 이어가는 유희관-박세혁 배터리
2021.09.19 14: 56
SSG 선발 최민준의 힘찬 투구
2021.09.19 14: 55
유희관,'야수들 든든해'
2021.09.19 14: 55
멩덴, '투구 전 하늘 향해 기도'
2021.09.19 14: 54
2사 만루 위기 넘기며 환호하는 원태인
2021.09.19 14: 53
구자욱, '화가 난다'
2021.09.19 14: 52
최원준, '공보다 먼저'
2021.09.19 14: 50
득점 하이파이브 나누는 김헌곤-피렐라, '쭉쭉 달아난다'
2021.09.19 14: 50
예진원,'안전하게 2루 안착'
2021.09.19 14: 49
전력질주 예진원
2021.09.19 14: 48
예진원,'2루타 작렬'
2021.09.19 14: 47
최원준, '속도 이기지 못하고 데구르르'
2021.09.19 14: 47
최원준, '전력질주로 만든 슈퍼캐치'
2021.09.19 14: 47
문성주, '득점 초석 쌓는 2루타'
2021.09.19 14: 46
김헌곤, '득점에 싱글벙글'
2021.09.19 14: 4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