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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승으로 650일만에 장충 환호 이끈 현대건설
2021.10.27 21: 20
치어리더 김해리,'마법의 전화'
2021.10.27 21: 19
환호하는 현대건설, '650일만에 장충에서 승리'
2021.10.27 21: 18
김영규,'힘차게'
2021.10.27 21: 18
거침없는 현대건설, '4연승 환호'
2021.10.27 21: 17
강백호 '배트가 끊어졌어'
2021.10.27 21: 16
김태훈,'마무리만 남았다'
2021.10.27 21: 15
치어리더 김연정,'완벽한 춤'
2021.10.27 21: 15
치어리더 김연정,'완벽한 코스프레'
2021.10.27 21: 15
솔로 홈런 유강남,'홈을 향해'
2021.10.27 21: 14
김지용,'뒤는 내가 맡을게'
2021.10.27 21: 14
정주현,'만루 만드는 안타'
2021.10.27 21: 14
노성호,'막아내야 한다'
2021.10.27 21: 14
솔로 홈런 유강남,'동료들의 따스한 손길'
2021.10.27 21: 13
솔로 홈런 유강남,'시원하게 날렸어'
2021.10.27 21: 13
송윤준,'아쉬운 홈런 허용'
2021.10.27 21: 13
치어리더 김연정,'할로윈 할리퀸'
2021.10.27 21: 12
송윤준,'밀어내기 사구로 실점 추가'
2021.10.27 21: 11
안익훈,'몸에 맞는 볼'
2021.10.27 21: 10
송윤준,'집중해서 뿌리는 투구'
2021.10.27 21: 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