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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발 짚은 박경수 기다린 KT, '한국시리즈 우승 기쁨 함께 나누자'
2021.11.18 22: 30통합우승 KT,'부상 박경수와 함께하는 우승 세리머니'
2021.11.18 22: 30목발 짚은 박경수 기다리는 KT, '한국시리즈 우승 기쁨 함께'
2021.11.18 22: 29막내의 반란 통합우승 KT,'박경수 나와라'
2021.11.18 22: 29황재균-박경수,'우승 눈물'
2021.11.18 22: 28KT 통합우승, 눈물 바다
2021.11.18 22: 27KT,'첫 통합 우승 뜨거운 환호'
2021.11.18 22: 27KT, 박경수와 함께 우승 세리머니
2021.11.18 22: 26KT 통합우승 달성
2021.11.18 22: 25강백호,'우리가 우승이다'
2021.11.18 22: 24김재윤,'뜬공으로 간단하게 처리'
2021.11.18 22: 078회 마운드 오른 김재윤
2021.11.18 22: 078회 쐐기 투런포 뽑아낸 호잉, '더그아웃 포효'
2021.11.18 22: 05솔로포 김재환,'아직은 포기하지마'
2021.11.18 22: 05김재환,'장성우, 내 솔로포 어때'
2021.11.18 22: 04강백호-호잉, '한국시리즈 우승이 보인다'
2021.11.18 22: 04솔로포 김재환,'장성우 바라보며 미소'
2021.11.18 22: 04김재환,'끝까지 추격한다'
2021.11.18 22: 03호잉 8회 쐐기 투런포에 웃음 번진 KT 이강철 감독
2021.11.18 22: 03김재환,'조금 늦은 홈런'
2021.11.18 22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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