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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박경수 연호하는 동료선수들
2021.11.19 01: 46
KT 위즈,'마법 같은 창단 첫 통합우승'
2021.11.19 01: 45
창단 첫 우승 KT 배정대-호잉,'외야 든든하게 잘 막았어'
2021.11.19 01: 43
박경수, 18년 기다림 'KS MVP'
2021.11.19 01: 42
데스파이네-쿠에바스,'KT 창단 첫 우승 이끈 원투펀치'
2021.11.19 01: 41
이강철 감독, '마법의 4연승'
2021.11.19 01: 41
유한준에 우승 메달 걸어주는 박경수
2021.11.19 01: 38
황재균-유한준-박경수,'베테랑의 힘'
2021.11.19 01: 36
고영표-이대은-배제성,'우승 메달은 깨물어야지'
2021.11.19 01: 33
호잉, 4차전 데일리 MVP
2021.11.19 01: 32
이강철 감독, '쿠에바스, 대단했어'
2021.11.19 01: 27
이강철 감독, '강백호, 올시즌 수고했어'
2021.11.19 01: 26
이강철 감독, '박경수, 고생 많았다'
2021.11.19 01: 24
이강철 감독,'호잉 대단했어'
2021.11.19 01: 23
신본기, '이강철 감독과 포옹하며 싱글벙글'
2021.11.19 01: 22
이강철 감독, '데스파이네와 우승 포옹'
2021.11.19 01: 21
환한 미소 배제성,'데스파이네! 춤 실력이 영 꽝이네'
2021.11.19 01: 13
데스파이네,'어린 아이처럼 폴짝폴짝'
2021.11.19 01: 12
소형준,'내가 KT 댄스머신'
2021.11.19 01: 10
쿠에바스,'우승 기쁨 리듬에 몸을 맡겨'
2021.11.19 01: 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