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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파 윈터, '겨울에 인사드려요'
2021.12.02 15: 59에스파 카리나, '비현실적인 CG 미모'
2021.12.02 15: 58에스파 닝닝, '숨 막히는 눈빛'
2021.12.02 15: 57이강철 감독,'올해의 감독상 영광'
2021.12.02 15: 56이의리,'올해의 신인상 싹쓸이'
2021.12.02 15: 55강다니엘, '영원한 국프의 남자'
2021.12.02 15: 54김태형 감독,'이강철 감독에 진심 담아 축하'
2021.12.02 15: 54이강철 감독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김태형 감독
2021.12.02 15: 53이도현, '스윗한 미소'
2021.12.02 15: 53이도현, '뜨거운 인기남'
2021.12.02 15: 52차지연, '우아함 끝판왕'
2021.12.02 15: 51송지효, '배우카리스마'
2021.12.02 15: 50송지효, '멋짐 그 자체'
2021.12.02 15: 49펜타곤 여원, '빈틈없는 잘생김'
2021.12.02 15: 47아스트로 차은우, '믿을 수 없는 작은 얼굴'
2021.12.02 15: 46경헌호 코치,'올해의 코치상 수상'
2021.12.02 15: 46아스트로 차은우, '하트마저 잘생겼어'
2021.12.02 15: 46소감 밝히는 삼성 홍준학 단장
2021.12.02 15: 45우주소녀 쪼꼬미, '미모는 안쪼끄매~'
2021.12.02 15: 44우주소녀 쪼꼬미 루다, '첫눈처럼'
2021.12.02 15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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