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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, '승리까지 얼마 안 남았어'
2021.12.10 20: 49
판정 어필하는 전희철 감독
2021.12.10 20: 43
박혜진, '박지수 때문에'
2021.12.10 20: 41
워니,'아무도 날 못 막아'
2021.12.10 20: 41
김정은, '박지수 피해서'
2021.12.10 20: 40
워니,'다시 두자릿수 점수차이라고'
2021.12.10 20: 38
박혜진, '내가 잡았어'
2021.12.10 20: 37
3점슛 성공 이대성,'추격해보자'
2021.12.10 20: 35
3점슛 김소니아, '달아나게 둘 수 없지'
2021.12.10 20: 34
최부경,'제발 들어가줘'
2021.12.10 20: 32
박지수, '리바운드 안놓쳐'
2021.12.10 20: 31
박혜진, '제발 들어가라'
2021.12.10 20: 30
박지현, '매의 눈으로'
2021.12.10 20: 29
김선형,'넘어지며 쏜다'
2021.12.10 20: 29
도로공사 박정아, '빈 곳으로 툭'
2021.12.10 20: 28
김소니아, '수비 둘 사이로'
2021.12.10 20: 28
득점 환호하는 흥국생명, '분위기 좋고'
2021.12.10 20: 27
할로웨이,'추격 어림없지'
2021.12.10 20: 24
도로공사 켈시, '백어택 받아라'
2021.12.10 20: 24
최이샘, '골밑까지 달린다'
2021.12.10 20: 2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