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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걸 차관-김소연, '연탄 배달 화이팅'
2021.12.22 11: 01연탄 봉사하는 김소연, '따뜻한 마음 담았어요'
2021.12.22 10: 59김소연, '연탄으로 온기 전할게요'
2021.12.22 10: 57김소연, '추위 잊은 연탄 봉사'
2021.12.22 10: 55김소연, '미소로 봉사활동'
2021.12.22 10: 52김소연, '연탄 깨지지 않게 조심히'
2021.12.22 10: 50김소연, '연탄 배달 왔어요'
2021.12.22 10: 48김소연, '연탄 배달할 곳을 직접 찾아서'
2021.12.22 10: 46안도걸 차관-김소연, '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요'
2021.12.22 10: 44김소연, '연탄 품에 안고'
2021.12.22 10: 43김소연, '사랑의 연탄 배달'
2021.12.22 10: 41안도걸 차관-김소연, '연탄 메고 화이팅'
2021.12.22 10: 39김소연, '연탄으로 온기 전해요'
2021.12.22 10: 38연탄 지게 멘 김소연, '온기를 나르는 중'
2021.12.22 10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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