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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문한 음식이 줄을 타고 내려 옵니다'
2022.02.03 15: 54로봇이 서빙까지
2022.02.03 15: 53문규현 수석 코치,'선수들에게 형님같은 수석코치'
2022.02.03 15: 52베이징올림픽 MMC 로봇 식당, 이색 볼거리
2022.02.03 15: 52'로봇 식당'
2022.02.03 15: 50문규현 수석 코치,'긴장되네요'
2022.02.03 15: 40문규현 수석 코치,'초고속 승진'
2022.02.03 15: 39정훈,'혼신의 타격 연습'
2022.02.03 15: 33신인 이재현,'힘찬 스윙'
2022.02.03 15: 14안치홍,'좀 쉬자'
2022.02.03 15: 11신인 이재현,'힘차게'
2022.02.03 15: 11인터뷰 하는 래리 서튼 감독
2022.02.03 15: 10구자욱,'아이쿠'
2022.02.03 15: 09김태군,'이제는 삼성 포수'
2022.02.03 15: 08전준우,'호쾌한 타격 연습'
2022.02.03 15: 08김태군-강민호,'안방 마님 포스'
2022.02.03 15: 08김재혁,'삼성에서 꿈을 펼쳐'
2022.02.03 15: 07주장 김헌곤,'재혁아 나만 믿어'
2022.02.03 15: 04김현준,'가벼운 출발'
2022.02.03 15: 04신인 '김재혁' 챙기는 주장 김헌곤
2022.02.03 15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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