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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,'수비 오케이!'
2022.02.04 13: 45이호준 코치,'유강남! 팔이 쳐지면 안돼'
2022.02.04 13: 44라모스,'호쾌한 타격연습'
2022.02.04 13: 44박경수,'힘차게 타격훈련'
2022.02.04 13: 43모창민 코치,'준호야! 자세를 고정시켜'
2022.02.04 13: 42이른 아침에 기장 전지훈련장에 도착한 KT
2022.02.04 13: 41김재혁,'고구마 소중해'
2022.02.04 13: 41난로 앞 추위 녹이는 류지현 감독
2022.02.04 13: 40구자욱,'군고구마 최고'
2022.02.04 13: 38유강남,'류지현 감독님! 올시즌 믿어주세요'
2022.02.04 13: 37김동엽,'왼손 적응기'
2022.02.04 13: 37이호준 코치,'현수야! 내가 확 바꿔줄게'
2022.02.04 13: 35이호준 코치,'외야훈련에는 난로 앞이 최고지'
2022.02.04 13: 33미소 짓는 김현수,'올시즌 예감이 좋아'
2022.02.04 13: 32이호준 코치,'LG 타격은 내가 조련한다'
2022.02.04 13: 28김현수,'동료들 타격훈련 도우며'
2022.02.04 13: 27오지환,'야구모자 대신 넥워머 머리에 쓰며'
2022.02.04 13: 26김현수,'새시즌 위한 힘찬 스윙'
2022.02.04 13: 24오지환,'방망이 예열합니다'
2022.02.04 13: 17루이즈,'날카로운 눈빛'
2022.02.04 13: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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