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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준,'깔끔하게 수비'
2022.02.05 13: 52오윤석,'안정적인 수비'
2022.02.05 13: 46신본기,'힘찬 러닝스로'
2022.02.05 13: 41강백호,'강 추위에 옷 속에 언 손 넣고 녹여'
2022.02.05 13: 20박병호,'강 추위에 넥 워머로 무장하고 훈련'
2022.02.05 13: 18박병호,'돔 구장은 따뜻했는데'
2022.02.05 13: 16자신감 보이는 서건창,'다 받을 수 있어요'
2022.02.05 13: 15황재균,'비니 쓰고 깔끔한 수비 훈련'
2022.02.05 13: 14루이즈,'나의 수비실력 잘 보라고'
2022.02.05 13: 14루이즈,'동료들 관심 받으며 수비훈련'
2022.02.05 13: 12서건창,'수비훈련 침착하게'
2022.02.05 13: 11강백호,'이 악물고 넘긴다'
2022.02.05 13: 10이강철 감독,'황재균과 화기애애하게'
2022.02.05 13: 08채은성,'깔끔한 백핸드 수비'
2022.02.05 13: 07장성우,'연습도 실전처럼'
2022.02.05 13: 06루이즈,'한국야구에 적응중'
2022.02.05 13: 05이재원,'실수는 없어'
2022.02.05 13: 02김현수,'올시즌도 힘차게 달립니다'
2022.02.05 13: 00안영태 코치,'유강남! 더 빨리 뛰어'
2022.02.05 12: 58라모스,'박병호도 놀라게하는 호쾌한 타격'
2022.02.05 12: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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