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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강남,'외야수 훈련도 가볍게 소화해요'
2022.02.05 12: 56김민호 코치,'보경이 수비실력 많이 늘었네'
2022.02.05 12: 55박병호,'KT에서도 호쾌한 타격'
2022.02.05 12: 54류지현 감독이 주목한 송찬의 수비훈련
2022.02.05 12: 52류지현 감독,'송찬의 직접 지도'
2022.02.05 12: 51이강철 감독,'훈련 바라보며 엄지척!'
2022.02.05 12: 51이강철 감독,'엄지척! 너희들이 최고다'
2022.02.05 12: 50송찬의,'실책을 줄여보자'
2022.02.05 12: 49고영표,'스프링캠프서 힘찬 담금질'
2022.02.05 12: 47고영표,'깔끔한 수비훈련'
2022.02.05 12: 45이영빈,'2년차 징크스는 없다'
2022.02.05 12: 44문보경,'감독님 앞 실수는 없다'
2022.02.05 12: 34류지현 감독,'이영빈! 좀 더 부드럽게 연결해봐'
2022.02.05 12: 33레전드 유격수 류지현 감독,'선수들 송구동작 하나하나 체크'
2022.02.05 12: 24이영빈,'류지현 감독 앞 떨리는 수비훈련'
2022.02.05 12: 22정주현,'빈틈없는 수비훈련'
2022.02.05 12: 20문보경,'부드러운 송구'
2022.02.05 12: 19김민호 코치,'시야 넓히는데 저글링 게임만한게 없지'
2022.02.05 12: 16조인성 코치,'유강남-전준호 밀착 코칭'
2022.02.05 12: 15전준호,'주전 유강남과 함께하는 훈련'
2022.02.05 12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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