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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 장관,'자랑스런 태극기 흔들며'
2022.02.08 22: 03키얼트 나위스,'김민석 대단한 경기였어'
2022.02.08 21: 59모태범 해설위원,'장하다 김민석'
2022.02.08 21: 57서로를 축하하는 토마스 크롤-김민석
2022.02.08 21: 56대한민국 첫 메달 축하하는 황희 장관-이기흥 회장
2022.02.08 21: 54경기장 찾은 팀킴,'김민석 선수 축하해요'
2022.02.08 21: 49김민석,'빙둔둔 가슴에 꼭 안고'
2022.02.08 21: 37김민석,'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'
2022.02.08 21: 36김민석,'대한민국 첫 메달리스트'
2022.02.08 21: 34양홍석,'김철욱의 입맞춤을 뛰어넘어'
2022.02.08 21: 34김민석,'네덜란드 최강자들과 어깨 나란히'
2022.02.08 21: 33허훈,'넘어지는 박찬희를 뚫고'
2022.02.08 21: 31김민석,'아시아 스피드 스케이팅의 자존심'
2022.02.08 21: 31서동철 감독,'팔 잡았어'
2022.02.08 21: 30서동철 감독,'이게 무슨 판정이야'
2022.02.08 21: 29'빙속괴물' 김민석,'빙둔둔 손에 들고'
2022.02.08 21: 28허훈,'날아올라'
2022.02.08 21: 27김민석,'대한민국에 첫 메달 안겼어요'
2022.02.08 21: 26허웅,'득점을 원해'
2022.02.08 21: 25김민석,'네덜란드 최강자들과 나란히'
2022.02.08 21: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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