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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신기록 세운 네이선 첸
2022.02.08 14: 35하뉴 유즈루,'끝까지 최선을'
2022.02.08 14: 33'배추보이' 이상호,'예선 1위 기록에 주먹 불끈'
2022.02.08 14: 29예선서 베냐민 칼 넘은 이상호
2022.02.08 14: 28예선 1위 이상호,'금메달이 보인다'
2022.02.08 14: 23네이선 첸,'아름다운 연기'
2022.02.08 14: 21차준환,'혼신의 연기'
2022.02.08 14: 07차준환,'깔끔한 명품 점프'
2022.02.08 14: 06완벽한 경기 펼치는 차준환
2022.02.08 14: 04차준환,'베이징에서 날았다'
2022.02.08 14: 03쇼트 프로그램 마친 하뉴 유즈루,'빙질 문제로 점프 실패'
2022.02.08 14: 00명품 연기 펼친 차준환,'하얗게 불태웠어'
2022.02.08 13: 57차준환,'우아한 블랙'
2022.02.08 13: 56차준환,'우아한 스핀'
2022.02.08 13: 53차준환,'명품 쇼트 연기'
2022.02.08 13: 50차준환,'베이징에서 새역사 쓴다'
2022.02.08 13: 49차준환,'하뉴 유즈루와 같은조에서 경기'
2022.02.08 13: 46하뉴 유즈루,'아쉬운 연기'
2022.02.08 13: 44하뉴 유즈루,'쿼드러플살코실패 아쉬워'
2022.02.08 13: 43차준환,'명품 클린 연기'
2022.02.08 13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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