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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빈, '헬맷 대신 글러브'
2022.02.14 14: 31
두산, '훈련도 즐겁게'
2022.02.14 14: 29
허경민, '수비 해내겠다는 의지의 손동작'
2022.02.14 14: 22
허경민, '던지고 받고'
2022.02.14 14: 21
양석환, '놓치면 안돼'
2022.02.14 14: 20
홍건희, '생각에 빠진 투수조장'
2022.02.14 14: 17
김은정,'아직은 아니야'
2022.02.14 13: 56
정수빈, '끝까지 보고'
2022.02.14 13: 55
김은정, '고심'
2022.02.14 13: 54
허경민, '정확하게 컨택'
2022.02.14 13: 54
허경민, '담장 넘겨볼게요'
2022.02.14 13: 52
허경민, '힘찬 스윙'
2022.02.14 13: 51
강진성, '두산에서 새롭게 의지 다진다'
2022.02.14 13: 49
강진성, '두산에서도 깡'
2022.02.14 13: 48
훈련 지켜보는 두산 김태형 감독-전풍 사장
2022.02.14 13: 45
위기의 팀 킴
2022.02.14 13: 12
김은정,'끝까지 최선을'
2022.02.14 13: 11
'입술 꾹' 미국전 아쉬운 김은정
2022.02.14 13: 09
작전 지시하는 임명섭 감독
2022.02.14 13: 08
미국전 패배 팀 킴,'무거운 발걸음'
2022.02.14 13: 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