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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민규,'자랑스럽게 태극기 들고 입장'
2022.02.20 21: 38눈꽃송이 연등 든 아이들
2022.02.20 21: 33태극기 휘날리며 폐회식 입장하는 차민규
2022.02.20 21: 3217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앞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
2022.02.20 21: 30연등 밝히며 시작한 2022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
2022.02.20 21: 29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
2022.02.20 21: 27대한민국 페회식 기수 맡은 차민규
2022.02.20 21: 26폐회식 참석한 시진핑 주석-토마스 바흐 위원장
2022.02.20 21: 24불 밝힌 베이징 국립경기장
2022.02.20 21: 01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,'17일간의 열전의 마무리'
2022.02.20 20: 59페회식장 밝히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
2022.02.20 20: 562022 베이징 올림픽 성화 마지막 불꽃
2022.02.20 20: 55이청용,'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'
2022.02.20 19: 29권창훈,'절대 안 뺏긴다'
2022.02.20 19: 22구성윤,'실점은 없다'
2022.02.20 19: 21윤일록,'헤딩슛 시도'
2022.02.20 19: 18설영우,'빠른 방향전환'
2022.02.20 19: 17권창훈,'공중에서 온 몸을 날리며'
2022.02.20 19: 14김영권-조규성,'치열한 공중전'
2022.02.20 19: 13바코,'두 명도 문제없어'
2022.02.20 19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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