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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노경은, '너클볼 그립 캐치볼'
2022.02.22 15: 22SSG 새 외인투수 이반 노바, '안전하게 잡아야죠'
2022.02.22 14: 14SSG 김정빈, '수비 훈련도 즐겁게'
2022.02.22 14: 13수비 훈련 펼치는 SSG 조성훈, '홈으로 정확하게'
2022.02.22 14: 10SSG 조요한, '깔끔한 글러브 토스 송구'
2022.02.22 14: 09SSG 이반 노바, '수비도 잘해요'
2022.02.22 14: 08SSG 오원석, '홈으로 멋지게 글러브 토스 송구'
2022.02.22 14: 07SSG 김건우, '홈으로 글러브 토스'
2022.02.22 14: 06SSG 김택형, '수비 훈련 즐겁게'
2022.02.22 14: 04SSG 유니폼 입은 고효준, '공 어땠나'
2022.02.22 14: 03SSG 고효준, '잘 어울리는 랜더스 유니폼'
2022.02.22 14: 01타자 전향한 하재훈, '주루플레이도 열심히'
2022.02.22 13: 59SSG 김강민, '2022시즌 향해 힘차게'
2022.02.22 13: 56SSG 한유섬, '2022시즌 향해 힘차게'
2022.02.22 13: 54고수,'완벽 등장'
2022.02.22 13: 12고수,'완벽 비주얼'
2022.02.22 13: 11고수,'머리를 넘겨'
2022.02.22 13: 10고수,'신사의 품격'
2022.02.22 13: 07고수의 '하트'
2022.02.22 13: 06갓세븐 제이비(JAY B),'멋지게 인사'
2022.02.22 13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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