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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라이크존 적응훈련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,'올해는 투수 싸움이겠어'
2022.02.25 17: 30푸이그,'음악 들으며 오늘 훈련 끝'
2022.02.25 17: 17푸이그,'모래바람 휘날리며'
2022.02.25 17: 15전력질주 푸이그,'한국서 새롭게 뜁니다'
2022.02.25 17: 14푸이그,'악동에서 영웅으로'
2022.02.25 17: 13푸이그,'메이저 출신이라고 대충 뛰지 않아'
2022.02.25 17: 11시선 사로잡는 푸이그의 타격훈련
2022.02.25 17: 09이용규,'푸이그! 한국 생활 어려운거 없어?'
2022.02.25 17: 08푸이그,'캡틴 이용규 질문에도 야구 만큼은 진지하게'
2022.02.25 17: 06푸이그,'악동 이미지 벗고 진지하게'
2022.02.25 17: 04푸이그,'태극기 테이프 감겨진 방망이 들고'
2022.02.25 17: 02전망대서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
2022.02.25 17: 00홍원기 감독,'꼭대기서 다 지켜본다'
2022.02.25 16: 59푸이그,'단단한 복근 윗몸일으키기 비결이야'
2022.02.25 16: 57푸이그,'조마조마'
2022.02.25 16: 56복근 노출 푸이그,'정후-지열! 너네 뭐하는거야?'
2022.02.25 16: 55이정후-임지열,'푸이그 복근 정말 단단하네'
2022.02.25 16: 54임지열,'푸이그 배를 쿡쿡'
2022.02.25 16: 52푸이그,'타격감 생각처럼 올라오지 않네'
2022.02.25 16: 46푸이그,'시원시원한 스윙'
2022.02.25 16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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