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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'고향팀에서 구슬땀 훈련'
2022.02.25 14: 19장시환,'캐치볼과 함께 훈련 시작'
2022.02.25 14: 18장시환,'스프링캠프서 차근차근'
2022.02.25 14: 17신지후,'캐치볼 힘차게'
2022.02.25 14: 16정우람,'윤대경에 원포인트 레슨'
2022.02.25 14: 15황대헌,'결승진출 좌절, 아쉬움에 멋쩍은 미소'
2022.02.25 14: 15정우람,'윤대경 수고했다'
2022.02.25 14: 14류현진,'한화 캠프서 열정 캐치볼'
2022.02.25 14: 13역주를 펼치는 황대헌
2022.02.25 14: 13캐치볼로 몸푸는 류현진
2022.02.25 14: 12황대헌,'맨 뒤에서 기회를 노리며'
2022.02.25 14: 12류현진,'자 던져봐'
2022.02.25 14: 12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전국체전에 참가한 황대헌
2022.02.25 14: 10류현진,'집중'
2022.02.25 14: 08황대헌,'전국체전에서 깔끔한 질주'
2022.02.25 14: 08캐치볼 나선 한화 임준섭
2022.02.25 14: 07장시환,'순조로운 시즌 준비'
2022.02.25 14: 06캐치볼 하는 정우람
2022.02.25 14: 05'이글스 수호신' 정우람
2022.02.25 14: 05정우람,'올 시즌도 뒷문 지킨다'
2022.02.25 14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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