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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 배팅서 홈런 날린 임지열,'올시즌 확실히 보여줄게요'
2022.02.26 18: 11박주성,'이제부터는 실전모드'
2022.02.26 18: 09라이브 피칭 박주성,'준비는 끝났어요'
2022.02.26 18: 09키움 신인 주승우,'백호야! 프로에서 다시 만나자'
2022.02.26 18: 08강백호 친구 주승우,'4년만에 키움에 입단했어요'
2022.02.26 18: 07키움 대졸 신인 주승우,'4년을 기다렸어'
2022.02.26 18: 06강백호 친구 주승우,'4년만 당당하게 1차 지명 키움 입단'
2022.02.26 18: 05김재웅,'실전 같은 라이브피칭'
2022.02.26 18: 01정찬헌,'흔들림 없는 밸런스훈련'
2022.02.26 18: 00안우진-최원태,'힘찬 러닝훈련'
2022.02.26 17: 58김태훈-이승호,'키움 우승 향해 뛰어라'
2022.02.26 17: 582루수 돌아온 김혜성,'빈틈 없는 수비'
2022.02.26 17: 56김웅빈,'병호형 공백은 없어요'
2022.02.26 17: 55신준우,'주전 유격수 향해'
2022.02.26 17: 54전병우,'공 정확하게 바라보며'
2022.02.26 17: 53이병규,'정확하게 잡아서 홈으로 던진다'
2022.02.26 17: 52김휘집,'아! 놓쳤다'
2022.02.26 17: 48신준우,'실수는 없다'
2022.02.26 17: 46송성문,'침착하게'
2022.02.26 17: 45송성문-전병우,'키움 주전 3루수는 누구?'
2022.02.26 17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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