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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,'푸른 피의 사나이'
2022.03.31 15: 26
푸이그-페르난데스,'불꽃 튀는 미디어데이 전쟁'
2022.03.31 15: 26
페르난데스,'푸이그와 선의의 경쟁을'
2022.03.31 15: 25
푸이그,'페르난데스 보고 있나?'
2022.03.31 15: 25
박병호,'KT 자리 지키겠다'
2022.03.31 15: 24
손아섭,'롯데를 이겨야 NC가 우승한다'
2022.03.31 15: 23
유니폼 갈아입은 손아섭
2022.03.31 15: 21
푸이그, '대장의 눈빛'
2022.03.31 15: 21
소형준,'올 시즌도 우승을'
2022.03.31 15: 20
이정후,'바람의 양아들' 김도영에 조언
2022.03.31 15: 20
질문에 귀 기울이는 박병호
2022.03.31 15: 19
오랜만에 미디어데이 참석한 김광현,'KT 자리가 원해 우리 자린데'
2022.03.31 15: 18
이정후,'김도영 대단해'
2022.03.31 15: 18
SSG 추신수-김광현, '든든하네'
2022.03.31 15: 17
'바람의 손자' 칭찬에 미소 짓는 '바람의 양아들'
2022.03.31 15: 17
'바람의 양아들' 김도영과 '바람의 손자' 이정후
2022.03.31 15: 16
마지막 미디어데이 참석한 이대호
2022.03.31 15: 14
푸이그, '이대호 은퇴 선물로 술 한잔'
2022.03.31 15: 11
환하게 웃는 구자욱-오승환
2022.03.31 15: 09
노시환, '이대호 선배 선물로 제 사인볼 배트는 어떤지...'
2022.03.31 15: 0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