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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PO 응원하는 우리카드 팬들
2022.04.01 20: 14전창진 감독,'홈에서 패배는 없다'
2022.04.01 20: 13송희채-하승우, '짜릿한 득점'
2022.04.01 20: 12라건아,'속도가 다르지?'
2022.04.01 20: 12나경복, '내가 살릴게'
2022.04.01 20: 10나경복, '막고싶다'
2022.04.01 20: 10레오, '그쪽이 아니야'
2022.04.01 20: 09홍경기,'3점슛으로 점수차 벌린다'
2022.04.01 20: 08득점에 기뻐하는 서재덕
2022.04.01 20: 08서정현,'돌파해볼까?'
2022.04.01 20: 08나경복, '강스파이크'
2022.04.01 20: 07송희채, '한국전력 뚫는다'
2022.04.01 20: 05서정현,'이대헌을 넘어라'
2022.04.01 20: 05송희채, '높게 날아서 쏜다'
2022.04.01 20: 05이근휘,'침착한 레이업슛'
2022.04.01 20: 03박철우, '득점 세리머니'
2022.04.01 20: 03박철우, '한국전력의 해결사'
2022.04.01 20: 02다우디, '승리로 가자'
2022.04.01 20: 01이정현,'서정현 어시스트 좋았어'
2022.04.01 20: 01윌리엄스,'다 뚫는다'
2022.04.01 20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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