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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선취점 올리는 서건창
2022.04.03 14: 22'느림의 미학' 유희관, '잠실 마운드 마지막 투구'
2022.04.03 14: 22서건창,'거침없는 홈 슬라이딩'
2022.04.03 14: 22유희관 '경기 마치고 은퇴식에서 만나요'
2022.04.03 14: 21박세웅,'선발 역투를 펼치며'
2022.04.03 14: 21롯데 선발 박세웅,'혼신의 역투'
2022.04.03 14: 20역투하는 KIA 선발투수 놀린
2022.04.03 14: 18은퇴 유희관, 영원한 짝꿍 박세혁과 포옹
2022.04.03 14: 18유희관, 은퇴식 앞두고 시구
2022.04.03 14: 17봄과 함께 야구와 벚꽃
2022.04.03 13: 05잠실 야구장 벚꽃
2022.04.03 13: 04동료들과 장난 치는 나성범
2022.04.03 12: 47김종국 감독,'오늘은 반드시 첫 승 한다'
2022.04.03 12: 46장현식,'오늘은 마운드 오른다'
2022.04.03 12: 44이의리,'힘찬 캐치볼'
2022.04.03 12: 42최형우,'오늘은 승리하자'
2022.04.03 12: 41소크라테스,'오늘은 승리해야지'
2022.04.03 12: 39소크라테스,'가볍게 잡는다'
2022.04.03 12: 38손아섭, '싸우는 것 아닙니다.'
2022.04.03 12: 10손아섭과 인사하는 최정, 어제 승리 표정으로도 보이네
2022.04.03 12: 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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