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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표정으로 얘기 나누는 박건우와 박민우
2025.07.06 18: 39손아섭, 더위 날리는 얼음 주머니
2025.07.06 18: 39김재호, 등번호 52번 유니폼은 이제 루키 박준순에게
2025.07.06 18: 31김재호, 등번호 52번 유니폼 루키 박준순에게
2025.07.06 18: 31김재호, 원아웃
2025.07.06 18: 27타구 쫓는 김재호
2025.07.06 18: 27김재호, 막내 아들과 즐거운 시간
2025.07.06 18: 27김재호, 아들-딸과 함께 기억에 남을 시구
2025.07.06 18: 23김재호,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
2025.07.06 18: 23양의지, 김재호에 존경의 의미 담아 인사
2025.07.06 18: 20굿바이 김재호, 잠실 마운드에 올라 시구
2025.07.06 18: 20양의지, 굿바이 김재호
2025.07.06 18: 14양의지, 김재호 고생 많았어요
2025.07.06 18: 14굿바이 김재호
2025.07.06 18: 12김재호, 박준순에게 52번 유니폼 넘기고
2025.07.06 18: 12박준순에게 52번 유니폼 넘기는 김재호
2025.07.06 18: 12특별 엔트리로 선발 출전하는 김재호
2025.07.06 18: 09고척돔 시구 나서는 이석훈, '두근두근'
2025.07.06 18: 07이석훈 시구, '선수처럼 멋지게'
2025.07.06 18: 04멋진 시구 펼치는 이석훈
2025.07.06 18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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